지구를 지키는 이유있는 편식, 채식이 대세!
그런데 육식을 하지 않는 것만이 비거니즘은 아닙니다. 비거니즘은 의식주를 비롯해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에 착취되는 동물의 희생을 반대하는 신념이자, 육식산업으로 인해 파괴되는 지구를 보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운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물성 식품이나 제품 활용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비건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이 영상을 시작으로 조금씩 실천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장 실천하지 않더라도 영상을 보기 전과 후, 어딘가 달라진 자신의 모습 혹은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미 작은 변화가 시작된 것이니 훗날의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기대해 보아요~~=)
채식을 통한 기후위기대응_통합편 조길예(사.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상임대표)
-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의 관계는?
- 육류위주의 식문화와 지속가능성의 관계는?? (축산업과 육류 위주 식문화가 지닌 문제점)
- 채식이 기후위기대응의 효과적인 전략인 이유는 무엇일까?
- 주1일 채식운동의 효과는?
- 채식을 국가 혹은 지방정부의 의제로 채택한 사례는?
- 비거니즘이란 무엇일까? - 비건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비건문화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컨텐츠 제작 :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촬영 : 바바 프로덕션 업로드 : 매주 화, 금 오후 문의 : greengj@hanmail.net #UN_SDGs #SDGs #UN_Sustainable_Development #지속가능발전 #유엔_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성 #지속가능발전목표 #비거니즘 #채식문화 #주1일채식 #기후위기대응